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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티몬, 연간 누적 거래액 1조원 돌파

2013.12.02
- 11월 3주, 배송비를 뺀 순수 거래액 기준 1조 20억, 전년 대비 40% 빠른 성장 - 배송상품과 여행레저가 2배이상 성장으로 1조원 달성 견인 - 모바일 퍼스트 전략의 조기실행과 객단가 성장 역시 조기 돌파 이끌어 [Vap]티몬_1조돌파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티몬(www.tmon.co.kr) 이 11월 셋째 주 기준으로 연간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티켓몬스터는 올해 1월부터 11월 셋째 주까지 합산된 누적 거래액이 1조 20억원을 기록하며 연초 목표로 했던 연간 거래액 1조를 한 달 이상 앞당겨 실현했다. 티몬은 업계 최초 누적 순매출 1천억, 월 거래액 1천억에 이어 연간 누적 거래액 1조를 달성하며 국내 최고 소셜커머스 기업임을 입증했다. 이번 티몬이 발표한 거래액 1조원은 배송비를 포함하지 않은 순수 거래액 기준이다.   티몬은 지난해 11월까지의 누적 거래액 대비 약 40%가량 성장하며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달성했다. 카테고리 별 매출 비중은 스토어 67%, 지역 19%, 여행/레저 12%, 컬쳐 2%로 스토어와 여행레저 분야는 작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을 이뤄 거래액 1조원 달성을 견인했다. 특히 스토어 가운데 육아가 340%, 여행레저에서 워터파크 입장권 등이 260%가량 확대되어 주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시장 초기 4만원 대에 머물던 객단가가 최근 7만2천원을 넘어선 것도 빠른 매출 성장의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고가 상품의 지속적인 판매 증가에 힘입어 김치냉장고와 같은 생활가전에서부터 200만원이 넘는 명품가방, 500만원 이상의 시계 등 100만원 이상 상품 딜의 수는 전년대비 20%가량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티몬이 거래액 1조를 예상보다 빠르게 달성한 이유로 꼽은 것은 모바일 퍼스트 전략.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을 선보이며 작은 화면에서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온 티몬은 현재 유통업계 최초로 월 결제비중 56%를 넘어서며 모바일 커머스 시대를 주도하고 있다. 올해 모바일 누적 거래액은 4천5백억원에 달하며, 2011년 7월 안드로이드 앱 출시 이후의 총 누적 거래액은 6천억원을 넘어섰다.   티몬은 거래액 1조에 도달하기까지 지역, 스토어, 컬쳐 등 판매 상품의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육성했고,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가격경쟁력을 갖춰왔으며 가품 보상제, VIP맴버십제도 등 서비스 혁신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왔다.   앞으로는 회사의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을 기본으로 우수한 품질의 딜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체험형 문화상품과 같은 자체 기획 아이템 비중을 증대시켜 전자상거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는 “거래액 1조원 돌파는 티몬이 파트너사들과 함께 최저 가격과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 티몬은 소셜커머스라는 틀을 넘어 고객들의 생활 속에서 함께하며 즐거운 쇼핑경험을 제공하는 #1 라이프스타일커머스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