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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 여행의 강자 ‘티몬’, ‘우도 전문관’ 오픈

2017.03.23
1년간 제주 여행 상품 254만건 판매기념 제주 여행의 강자 ‘티몬’, ‘우도 전문관’ 오픈   - 지난 1년간 레저 티켓 100만장 포함, 항공권, 렌터카 등 254만 여건의 제주 상품 판매   - 평일 5만원 미만의 왕복 항공권 등 특가 상품을 토대로 1~2월 제주 항공권 매출 216% 상승 - 우도 입도객 200만명 맞아 렌터카, 레저, 맛집 등으로 구성된 우도 전문몰 오픈   [첨부]제주 여행의 강자 ‘티몬’, ‘우도 전문관’ 오픈 (1) [사진설명]티몬은 제주 여행 상품 전문성을 살려 국내 최초로 우도 전문몰을 오픈했다. 우도 전문몰에서 맛집, 액티비티, 숙박권 등을 구입할 수 있으며 전기렌터카 사용권은 티몬에서 온라인 단독 판매한다.   [첨부]제주 여행의 강자 ‘티몬’, ‘우도 전문관’ 오픈 (2)[첨부]제주 여행의 강자 ‘티몬’, ‘우도 전문관’ 오픈 (3)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은 지난 1년간 항공권 및 숙박, 렌터카, 각종 입장권 및 레저상품 등 제주관련 상품을 총 254만장을 판매했으며, 이를 기념해 '우도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소셜커머스 최초로 여행비즈니스를 시작한 티몬은 박물관, 테마파크 입장권 등 제주도 레저 관련 티켓만 연간 100만장을 판매하는 대표적인 제주 여행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평일 왕복 항공권의 경우 5만원 미만으로도 구할 수 있고, 렌터카를 1일 1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제주 항공권과 렌터카 등 교통편 관련 매출도 크게 성장했다. 실제 올해 1~2월 제주 항공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6%, 렌터카는 21% 상승했다.   티몬은 제주여행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우도 전문관’도 오픈했다.  '섬 속의 섬’으로 연간 입도객이 200만명이 넘는 우도는 인기 높은 제주여행지였지만  온라인에서 관련 상품을 한곳에 모아 판매하는 곳이 없어서 여행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다. 티몬은 우도 최초의 현지 렌터카 업체인 우도전기렌터카와 업무제휴를 맺고 렌터카 이용권을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 우도 맛집, 액티비티, 숙박 등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30여개의 다양한 딜이 준비돼 있다.   티몬은 우도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월 9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기렌터카 종일권을 40% 할인한 3만원에 판매하며 담요 등도 제공한다. 티몬투어 페이스북(www.facebook.com/tmonkr.tour)에서 우도 2행시 이벤트에 댓글로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숙박권, 렌터카, 음료권 등을 제공한다.   이강준 멀티비즈 그룹장은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우도 여행객이 티몬에서 여행 정보를 바로 찾고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 이용할 수 있도록 우도 전문관에 제주도 여행 상품 판매 경험과 전문성을 집약했다"면서 "앞으로 여행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고객이 원하는 알찬 여행 정보와 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