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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티몬, 일본 료칸 실시간 예약 서비스 시작

2017.08.24
- 하루 숙박비 11만원부터 230만원 최고급 료칸까지, 일본 전역 730여개 료칸 실시간 예약 가능 - 료칸, 완벽한 휴가’ 기획전을 통해 최대 10% 할인 프로모션 제공 - 티몬 예약상황으로 본 일본 여행 트렌드, 오사카와 도쿄는 자유여행, 후쿠오카는 패키지 여행 선호  [첨부] 티몬, 일본 료칸 실시간 예약 서비스 시작 (4) 국내 대표 모바일커머스 티몬(대표 유한익, www.tmon.co.kr)은 일본 최대 프리미엄 료칸 예약 사이트인 리럭스(대표 시노즈카 타카야)와 제휴하고 일본 전역의 730여개 료칸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티몬은 일본 료칸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정보 탐색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예약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가이세키 정식(식사), 노천탕, 다다미방을 갖춘 료칸은 일본 여행객의 버킷리스트 1호로 꼽히지만 정보를 찾고 예약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 동안 온라인 카페나 블로그, 지인을 통해 료칸 정보를 얻는 여행자들이 많았지만 원하는 가격대와 조건의 료칸을 찾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티몬에서 원하는 료칸을 바로 찾을 수 있게 됐다. 티몬 앱에서 ‘료칸’을 검색하면 일본 전역의 1,400여개의 료칸 중에서 엄선된 730여개의 료칸을 둘러보고 예약할 수 있다. 도심에서 떨어진 프라이빗 노천탕부터 도시 인근에 가성비 높은 료칸까지 다양한 지역과 가격대의 료칸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 1박에 11만원의 보급형 료칸부터 230만원을 호가하는 고급 료칸까지 각자의 예산에 맞춰 숙소를 찾는 것도 한결 손쉬워졌다.   티몬은 료칸 실시간 예약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료칸, 완벽한 휴식’ 기획전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료칸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획전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최대 할인폭은 10%다. 20만원 이상 구매시 2만원, 40만원 이상 구매시 3만원, 50만원 이상 구매시 4만원, 70만원 이상 구매시 7만원의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이강준 티몬 멀티비즈 그룹장은 “주요 온천 지역의 고급 료칸은 1년 전에 예약해야 할 정도로 예약이 쉽지 않아 한국 여행객이 고급 료칸을 찾기는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었다”면서 “티몬에서 보급형부터 고급형 료칸까지 둘러보고 취향에 맞는 료칸을 손쉽게 예약하길 바란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에는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프리미엄 료칸을 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여행지 중 한 곳이다. 2017년 상반기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역대 최대규모인 339만 5900명에 달할 만큼 일본 여행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티몬에서 자유여행 항공권과 패키지 상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지역에 따라 여행 풍속도가 다소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 연인 여행객은 오사카, 도쿄 자유여행을 즐기며 테마파크를 찾는 성향이 높았으며 가족여행객들은 패키지 상품을 통해 후쿠오카 온천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았다. 인기 있는 테마파크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였으며 도쿄 디즈니랜드, 산리오 퓨로랜드가 그 뒤를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