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차례상차림 품목 31개 비교, 티몬 총 비용 16만 7천원으로 대형마트 대비 22% 저렴  - 김영란법 개정으로 5만원 이상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 세트 매출 193% 증가  - 설 선물10% 장바구니 할인과 카드사 10% 즉시할인 중복 제공          국내 대표 모바일커머스 티몬(www.tmon.co.kr, 대표 유한익)은 최근 설선물 상품을 분석한 결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 발표한 6인가족 기준 설 차례상차림 품목 31개 총 구매비용이 16만7,417원으로 대형마트의 21만4,707원 대비 22%가량 싸고, 김영란법 개정 이후5만원 이상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 세트 매출이 193%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수용품 품목별로 살펴보면 최근 한파로 가격이 급등한 ‘애호박’의 경우 티몬 슈퍼마트에서는 3개에 4,500원으로 대형마트(5,562원) 대비 19%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생선전 재료인 동태살(전용, 500g)의 경우 대형마트의7,111원과 비교하면 31% 저렴한 4,900원이다. 그 외에도 제수용품 중 빠질 수 없는 배, 곶감, 북어포, 식혜 등도 티몬이 대형마트 대비 최대 56% 가량 싸게 판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자료 참조)   한편 티몬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김영란법 개정의 영향으로 5만원 이상 10만원 이하 농축수산품 선물세트의 매출이 전년대비 193%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안동한우정 1등급 구이용 혼합세트’(86,000원), ‘영광 법성포 보리굴비 특대 (10마리, 79,900원)’, ‘제주귤낭마을 프리미엄 레드향(10kg, 75,000원)’ 등의 상품 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만원 이상 10만원 이하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평균 구매 가격은 65,340원이었다.   티몬은 농축수산물 선물을 비롯해 과일, 홍삼, 생활용품 등 대표적인 12대 설 선물을 ‘설 프라이즈 설 선물관’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1등급 이상 한우만 엄선한 장흥 한우 구이 선물세트는 99,000원, 영광 법성포황제굴비 10미 특호 세트는 5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상주 골드곶감 프리미엄 반건시 선물세트는 21,900원, 농업회사법인 감동의 자연의 감동 사과/배 혼합과일 선물세트는 5.5kg 기준 34,900원이다.   특정 개수를 구매할 경우 1개를 덤으로 주는 ‘하나 더 상품관’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정관장 홍삼원 50ml*30포(24,300원) 상품을 4개 구매할 경우 1개를 덤으로 받을 수 있어 총 97,200원에 5개를 받을 수 있으며, 오뚜기 선물세트 특선 30호(22,900원)는 5+1로 5개 가격인 114,500원으로 총 6개를 구매할 수 있다.   3만원, 5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는 10% 할인 쿠폰과 신한, 국민, 삼성, 현대, 농협, 롯데 등 총 7대 카드사의 10% 즉시할인도 중복적용이 가능하다. 카드 즉시할인은 2월 1일(목)부터 적용된다.   티몬 슈퍼마트 이충모 본부장은 “지속적인 한파에 채소와 수산물 등의 가격이 오르면서 설 장바구니 물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면서 “티몬 슈퍼마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제수용품이나 설선물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티몬에서 부담없이 상품을 구매해 풍요로운 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