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데이’ 매주 월요일 시간대별 한정 파격혜택 상품 총 1,000여종 판매 - 매 시각 30분마다 최대 50%할인의 카테고리별 타임쿠폰 제공 - 전 옵션 균일가, 전상품 무료배송으로 혜택 극대화.. 연말 최대 쇼핑 찬스가 온다     국내 대표 모바일커머스 티몬(대표 이재후)이 매주 월요일, 매시간 정각 마다 깜짝 놀랄 가격의 초특가 무료배송 상품을 선보이고 매 시간 30분에는 선착순 최대 50%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연말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 ‘티몬데이(TMONDAY)’를 차주 월요일인 12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티몬데이는 매주 월요일 자정인 0시부터 시작되며 1시간마다 명품가방을 비롯해, IT기기, 가전, 화장품과 패션상품, 항공권 등 전 품목에 걸친 초특가 상품들을 한정수량 선보일 예정이다. 티몬데이 하루 동안 총 1,000여종의 제품이 소개되는데 최대 할인률은 90%이상이며, 전 옵션 균일가, 전상품이 무료배송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티몬은 매 시각 30분마다 각 카테고리별 최대 50%의 할인, 타임쿠폰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따라서 12월 매주 월요일은 티몬에서 24시간 내내 득템 기회가 쏟아지는 셈이다. 특히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낮 12시03분에 선착순으로 최대 5만명에게 1203원 적립금을 티몬데이 오픈기념 특별혜택으로 제공한다. (12월3일 당일 24시간동만 사용가능)   티몬데이는 앞으로 각 월요일마다 특별 가격의 균일가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를 들어 차주 월요일인 12월3일에는 1,203원 가격의 상품이, 차차주 월요일인 12월10일에는 1,210원의 상품을 균일가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재후 티몬 대표는 “12월3일 티몬데이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놀란만한 가격을 제공하여, 티몬은 소비자들이 찾을 수 밖에 없는 쇼핑채널로 인식되게끔 가격 측면에서 무조건적인 확실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라며, “연말 소비가 많아지는 때에 티몬데이를 통해 득템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