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11% 할인 쿠폰이 1+1, 룰렛을 돌리면 최대 100만원(50%할인) 쿠폰, 최대 555원 적립금 지급까지 - 금요일(26일) 전 상품 무료배송 지원에 총 15회 타임어택 선보여… 100여개 타임어택 파격상품 준비 - 26일 하루, 네이버에서 ‘티몬 무료배송데이’검색하면 2시간마다 최대 7,000원 할인쿠폰 선착순 지급             국내 유일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매달 1일 진행하는 역대급 할인행사인 ‘퍼스트데이(First Day)’를 앞두고 11% 할인쿠폰 1+1 행사와 함께, 룰렛을 돌려 최대 100만원(50%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전 프로모션을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티몬은 매달 1일을 ‘퍼스트데이’로 지정하고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최대 규모의 혜택과 파격적인 타임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8월 1일 퍼스트데이를 앞두고 티몬은 ▲’11%할인쿠폰 1+1’ ▲’최대 100만원, 50%쿠폰룰렛’ ▲’퍼스트데이 적립금’ 등 푸짐한 사전 이벤트로 행사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티몬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1+1 11% 할인쿠폰’ 2장을 지급한다. 해당기간 내 쿠폰을 사용한 고객들에게 퍼스트데이 당일인 8월 1일에 동일한 쿠폰을 1장 더 지급하는 형태다. 31일까지 7일간 ‘최대 50% 쿠폰룰렛’도 준비했다. 구매금액별로 1,000원부터 최대 100만원(최대 50%)의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하루에 1번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내 최대 7장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27일부터 31일까지 5일동안은 선착순 ‘퍼스트데이 적립금’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1만명에게 111원을 제공하며, 5일간 최대 555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누적된 적립금은 1일 일괄 주어지며 퍼스트데이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다. 8월 1일 퍼스트데이 당일에는 매 시간 파격적인 퍼스트데이 딜과 함께 보다 다양한 할인과 적립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티몬은 매주 금요일 무료배송데이를 통해 전 고객들에게 배송비를 지원하고 자정부터 총 15회의 타임어택을 진행한다. 티몬은 26일 하루 동안 총 100여개의 타임어택딜을 자정인 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선보이며, 여기에 9시/15시/21시를 추가해 총 15회로 확대했다. 또 500여개 수준의 ‘무료배송데이’ 전용딜을 준비해 고객들에게 배송비 걱정 없는 경쟁력 높은 상품들을 선보인다.   티몬은 ‘무료배송데이’진행을 기념해 26일 선착순으로 2천원과 7천원, 2종의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네이버에서 ‘티몬 무료배송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자정인 0시부터 2시간마다 각 3,000명에게 쿠폰을 지급하며 ID당 최대 5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또 차이페이로 구매할 경우 추가로 최대 10%의 할인을 제공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CEO)는 “퍼스트데이에서 대대적인 규모의 상품과 혜택을 1시간마다 전한 결과 매출증대는 물론 고객과 파트너 만족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최고의 쇼핑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축제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사전프로모션도 즐기시고, 무료배송데이를 통해 기분 좋은 한 주의 마무리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