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2022 완벽한설준비’ 프로모션을 2월 2일(수)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설 명절 역시 비대면 명절 준비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카테고리별, 금액대별로 인기 상품을 추천하고 있으며 ▲선착순 15% 쿠폰, ▲경품 댓글 이벤트, ▲복주머니 카드뽑기 등의 풍성한 혜택을 더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준비를 돕는다. 

우선 16일(일)까지 매일 오전 9시에 선착순 2,000명 한정으로 15%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기간 내 ID별 1회 참여할 수 있고, 사용기간은 16일(일)까지다. 또한 2월 2일(수)까지 매일 참여 가능한 복주머니 카드뽑기 이벤트를 통해서도 최대 15% 할인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할인 혜택 기회가 준비되어 있다. 선물하기 전용으로 지급되는 최대 3,500원 할인쿠폰을 비롯해 대량구매 시 최대 10만원 할인쿠폰, 데일리 쇼핑 10% 쿠폰, 카드사 2,000원 할인 및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최대 1만원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오늘의 추천 상품’ 코너를 통해 매일 엄선한 특가의 설 선물 상품을 소개한다. 11일 공개하는 주요 추천상품으로 △미소예감 완주 운주 대둔산 흑곶감 선물세트 2팩(24개, 32,400원), △수산팜 국산 한번 삶은 자숙 돌문어 소(500~650g, 19,900원), △해피바스 라벤더 에디션 선물세트(14,900원)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가격대별 선물 추천’ 카테고리를 통해 구매 편의성도 강화했다. 1~3만원대 알뜰선물, 5만원대 이하의 실속선물, 10만원 이상 프리미엄 선물 등으로 구성하여 원하는 가격대의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나주농가 신고배 선물세트 5kg(7-8과, 27,900원), △1++(7)등급 한우선물세트 등심 400g+안심 300g+채끝 300g+특수부위 300g(239,000원) 등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판매 중이다. 

티몬 전구경 상품본부장은 “예년보다 이른 올해 설날 일정으로 연초부터 설날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며 “티몬에서 준비한 다양한 추천상품과 할인혜택으로 양질의 설 선물세트를 합리적 가격에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