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티몬이 명절 연휴에 즐기기 좋은 커피 및 베이커리 모바일 상품권을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먼저 매달 2일에는 ‘이디야타임’을 개최하고 신메뉴 4종을 단 하루 동안 25% 특별 판매한다. 늦여름에 즐기기 좋은 전통음료 신메뉴인 ▲살얼음식혜(2,920원) ▲한라봉 살얼음식혜(3,150원) 등이 특가다. 음료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도 있다. ▲살얼음식혜(R)+이디야 견과류 제품 ‘이너츠’ 세트메뉴(3,970원), ▲한라봉 살얼음식혜(R)+쌍쌍츄로스 세트메뉴(4,800원)도 준비했다. 기존 인기 메뉴인 ▲팔인절미/망고패션/딸기피치 1인빙수도 25% 할인된 4,420원이다. 

‘이디야타임’을 기념한 특별 라이브 방송도 마련했다. 티몬의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TVON(티비온)’에서 오늘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아이스 아메리카노(R)를 50% 할인된 1,600원으로 한정 판매한다. 또,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 10명을 추첨해 이디야커피 1만원권도 증정한다. 

매달 3일에는 ‘뚜레쥬르데이’가 열린다. 티몬은 뚜레쥬르 제품교환권부터 추석맞이 제품 4종을 21% 단독 할인가로 선보인다. ▲뚜레쥬르 모바일 제품교환권 1만원권을 21% 할인된 7,900원, ▲2만원권은 1만5,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연휴 기간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호두&메이플 롤케이크(1만1,850원), ▲마담 얼그레이 케이크(1만9,750원), ▲밤이 통째로 들어간 밤 마들렌(1만5,800원), ▲홍삼이 들어간 만주&양갱세트(2만1,330원)도 정가에서 21%에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 판매한다.

티몬 박성호 제휴전략본부장은 “명절 연휴에 쉬는 곳이 많아 이디야커피, 뚜레쥬르와 같은 인기 프랜차이즈 카페&베이커리를 찾는 소비자 수요가 높아 특별히 준비했다”며, “가족과의 디저트 시간을 간편하게 준비하시어 즐거운 한가위 연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