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24일 단 하루 ‘가전·디지털데이’... 최대 30% 할인 혜택
2022.10.23‘기온 뚝’ 월동준비하세요
티몬, 24일 단 하루 ‘가전·디지털데이’... 최대 30% 할인 혜택
-티몬, 24일(월) 단 하루, 300여개 가전 및 디지털 상품 판매하는 ‘가전·디지털데이’ 실시
-최대 30% 할인혜택… 수요 급증하는 난방가전 등 선보여
-쌀쌀해진 날씨에 가정용 온열기기 매출 증가, 전기요 151%, 전기장판 219%, 히터 38%
티몬이 24일 단 하루, 파격 혜택의 ‘가전·디지털데이’ 기획전을 개최하고 최대 30% 할인혜택과 인기 가전 및 디지털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24일(월) 하루 동안 펼쳐지는 ‘가전·디지털데이’에서는 총 300여개의 인기 가전, 디지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상품별 최대 즉시 22% 할인 혜택에 기획전 전용 최대 8% 할인쿠폰을 중복 사용할 수 있어 최대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특히, 본격적으로 추워진 날씨 탓에 수요가 급증한 난방 가전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티몬에서 지난 1일부터 17일 기준, 전기요와 전기장판 등 가정용 온열 기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기요는 151%, 전기장판은 219%, 히터는 38% 매출이 늘어나며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일월 전기매트(2만원대), ▲보국 프리미엄 워셔블 전기요(7만원대), ▲위닉스 온풍기(20만원대), ▲미로 초음파 가습기(9만원대) 등을 판매한다. 또한 24일(월) 저녁 7시에는 티몬 티비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삼성 노트북, 삼성 태블릿을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티몬은 10월 31일까지 ‘환절기를 나는 티몬 가전생활’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전기요, 전기장판 등 겨울 난방가전을 소개한다. 난방가전과 함께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계절 가전을 비롯해 안마기, 드라이기 등 건강 및 이미용 가전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프로모션 전용으로 최대 15%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알뜰한 쇼핑을 돕는다.
티몬 관계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난방 가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난방 가전의 종류도 예전보다 다양해져 수요는 점점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24일 가전·디지털데이에서 겨울맞이 장만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