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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티몬 “국내 봄여행 수요 코로나 이전 수준 넘어”...당일 가족 나들이, 봄캉스 대세

2023.03.07



티몬 “국내 봄여행 수요 코로나 이전 수준 넘어”...당일 가족 나들이, 봄캉스 대세


-국내여행 전년 대비 매출 76% 증가…코로나 이전 19년도 동기간 대비 37% 늘어
-‘당일 가족 나들이’ 키즈파크 등 514% 급증…고궁/역사투어 등 체험 219%, 테마파크 72%↑
-‘봄캉스’ 대세, 호텔 매출 83% 상승…충청, 경기/인천, 부산, 경상 지역 등 높은 매출 신장률
-3월 말까지 ‘렛츠 봄여행 페스티벌’…8% 쿠폰+롯데카드 8% 혜택 적용 시 최대 16% 할인





완연한 봄을 맞아 국내여행 수요가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티몬이 올봄 주목할 키워드로 ▲’국내여행 수요 회복’, ▲’당일 가족 나들이’, ▲’봄캉스(봄+호캉스)’ 3가지를 꼽았다. 지난 2월 한 달간 여행 카테고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먼저, ▲’국내여행 수요 회복’이다. 티몬의 지난달 국내여행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76% 증가했다. 코로나 이전인 19년도 동기간 보다 37% 상승한 수치다. 실내 마스크 해제 등 일상 회복이 이뤄지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 찾아온 만큼 국내여행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당일 가족 나들이’ 수요도 급증했다. 특히 아이 동반 가족 고객들이 찾는 ‘키즈파크/키즈체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14% 상승했다. 전문 가이드 해설과 함께하는 고궁/역사 투어 등 유익한 ‘체험’ 상품들도 219% 오르며 큰 인기다.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까지 한곳에서 알차게 만끽할 수 있는 ‘테마파크’도 72% 증가하며 인기다.

올해도 ▲’봄캉스(봄+호캉스)’가 대세다. 티몬의 2월 호텔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83% 상승하며 인기 숙소 유형 1위로 자리를 지켰다. 또,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인 지역 TOP5는 충청, 경기/인천, 부산, 경상, 전라 순으로 나타났다. 올봄에는 수도권 근교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충청, 경기/인천을 비롯해 완연한 봄 날씨로 나들이 하기 좋은 남부 지역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티몬은 이달 말까지 ‘렛츠 봄여행 페스티벌’을 열고 국내외 여행·나들이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특히 ‘오늘의 특가 타이밍’ 딜에 주목하면 보다 실속 있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이번주 주요 상품은 ▲한화리조트 4개점 조식&브런치 패키지 (10만9,900원~), ▲제주 토스카나 호텔 (24만9,000원~),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7만9,000원~), ▲세부VS마닐라 얼리버드 패키지(최종 혜택가 34만4,000원~), ▲데이비드 호크니&브리티시 팝아트 전시(6,310원~) 등이다. 여기에 16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8% 전용 쿠폰과 롯데카드 결제 시 최대 8% 할인 혜택을 더해 최대 16%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오는 8일부터는 하나카드 할인 혜택도 추가된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3월부터 황금연휴, 가정의 달 등이 이어지는 5월까지 특별하게 봄을 만끽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티몬투어가 엄선한 상품들과 함께 설레는 봄여행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