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월간 최대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을 7일까지 개최하고, 막바지 어버이날 선물과 가정의 달 특선 상품들을 특가 판매한다. 또, 가족과 지인에게 적기에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선물로 발송 가능한 상품들을 할인가에 추가 혜택까지 더해 알뜰 소비를 돕는다.

티몬이 ‘소비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로 1일부터 시작한 ‘몬스터메가세일’과 ‘베스트 팍팍세일’이 가정의 달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한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10ml*20포)는 단 하루 만에 일 평균 판매액의 15배를 달성했다. 50만원대부터 특가 판매한 LG 노트북도 사흘 만에 12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남은 사흘 간의 몬스터메가세일에서도 ‘뷰티데이’, ‘출산·유아동데이’, ‘가전·디지털데이’를 진행하며 특가릴레이를 펼친다. 먼저, 5일에는 선물용 뷰티 특가 상품들을 엄선했다. ▲설화수 자음 2종 세트가 1,500개 한정으로 온라인 최저가 수준인 6만1,900원이다. ▲아모레퍼시픽 인기 상품은 최대 55% 할인 판매하며, ▲자민경 크레마카라콜 달팽이 크림은 1만5,900원에 무료배송으로 전한다. 모두 모바일 선물이 가능한 상품으로 추가 할인 혜택까지 기대할 수 있다.

6일은 유아·유년기 조카를 위한 선물용 아이템이 특가다. 인기 완구 브랜드인 ‘브이텍’의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은 1만9,800원의 역대급 할인가다. 유아 패션 브랜드인 ▲알로앤루와 ▲알퐁소의 여름 의류는 최대 50% 얼리버드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0-7세 브랜드인 ▲미미레브 의류는 티몬 단독 특가 4,720원부터, ▲하기스 물놀이 팬티는 할인가 1만5,860원에 25%추가 할인 쿠폰 혜택으로 선보인다.

7일에는 연령대 구분 없이 인기를 누리는 디지털 기기들이 초저가다. ▲삼성 갤럭시워치4 블루투스(44mm)모델은 즉시 할인에 1만원 쿠폰 혜택까지 더해 13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QCY 블루투스 이어폰은 최종 혜택가 2만2,400원, 인기 써큘레이터 브랜드인 르젠과 티몬이 함께 기획한 ‘몬스터 선풍기’는 2만5,800원에 전한다.

티몬 전구경 마케팅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께서 부담없이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품목의 선물 아이템들을 특가로 준비했다”, “모바일 선물하기로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막바지 알뜰 선물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