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투어X교원투어 여행이지, 19일 단 하루 ‘유럽여행 올인데이’ 실시
2023.05.1980만원대로 유럽여행 특가 찬스!
티몬투어X교원투어 여행이지, 19일 단 하루 ‘유럽여행 올인데이’ 실시
-지중해·서유럽·동유럽 등 패키지 단독 특가…6월·여름휴가·추석연휴 등 하반기 여행 계획 가능
-티몬 5월 1일~15일 해외 항공권 매출, 전월 대비 32% 신장…장거리 노선 수요 회복도 기대
-‘80만원대’ 두바이+튀르키예 10일, ‘170만원대’ 스위스+이탈리아 9일, 동유럽+발칸 6국 9일/11일

티몬이 오늘(19일) 단 하루 교원투어 여행이지와 ‘유럽여행 올인데이’를 열며 지중해·서유럽·동유럽 등 인기 여행지 유럽 패키지를 80만원대부터의 파격적인 특가에 선보인다. 최대 28% 중복 할인의 메가급 혜택으로 6월부터 여름휴가, 추석연휴 등 하반기 여행까지 계획할 수 있는 기회다.
먼저, 유럽여행 올인데이에서 80만원대 지중해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두바이+튀르키예 10일(최대 혜택가 89만3,080원~) 패키지로 튀르키예 내 전 일정 특급호텔에 숙박하며 대표 8대 도시를 관광할 수 있다. 두바이 럭셔리 요트투어, 11대 특식 등 매력적인 구성을 자랑한다. 예약자 전원에게 ‘돌마바흐체 궁전’ 내부관람 투어도 제공한다.
서유럽 ▲스위스+이탈리아 9일(최대 혜택가 1백79만800원~)로 유럽 힐링 여행도 계획할 수 있다.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스위스 3대 도시(베른·루체른·인터라켄), 이탈리아 남부(아말피·포지타노) 및 3대 도시(로마·피렌체·베니스)를 돌아보는 완벽 코스다. 2대 알프스(마테호른·돌로미테) 관광과 함께, 올인데이 특전으로 ‘돌로미테 케이블카’ 탑승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국적기 ‘에어프레미아’의 6월 신규 취항(인천~프랑크푸르트)과 함께하는 ▲동유럽 4국+발칸 2국 9일/11일(최대 혜택가 1백79만8,800원~)패키지도 특가다. 핵심 코스인 체코, 헝가리, 독일,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등 발칸까지 알차게 여행할 수 있다. 11일 옵션 선택 시, 인기 휴양 도시인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와 스플리트 관광도 가능하다. 특전으로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 관람 옵션도 포함된다.
티몬에 따르면 최근(5월1~15일) 가정의달 연휴를 맞아 해외 항공권(출발일 기준) 매출은 전월 대비 3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시작으로 여름휴가, 최장 17일까지 가능한 추석연휴 등 하반기에도 상승세가 예상되며, 동시에 장거리 노선 수요도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티몬에서는 여행 상품을 대폭 확대한 ‘단하루’ 기획전도 열린다. ‘단하루’는 매일 자정부터 24시간 열리는 티몬 대표 원데이 행사로, 오늘(19일) 다양한 국내외 여행 상품도 전용 특가로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는 21일 ‘제주항공’ 올인데이, 23일 ‘소노호텔앤리조트’ 올인데이 등 특별 프로모션이 이어진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여행박람회에 참여하는 핵심 파트너사인 여행이지와 함께 차원이 다른 특가와 혜택을 전하는 역대급 올인데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단거리는 물론 장거리 해외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탄한 상품 라인업과 혜택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