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프로듀스101’ 공식 굿즈 판매 시작
2017.06.14
프로듀스101 투표하고 공식 굿즈도 구매하자!
티몬, ‘프로듀스101’ 공식 굿즈 판매 시작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 데뷔조 선정하는 마지막 투표 및 공식 굿즈 기획전 진행
-티몬에서 지난 3차투표까지 총 2900만 투표수 기록, 공식 투표 채널로서 화제 낳아
-101명 연습생들이 입은 그룹 연습복, 포지션 평가복, 왕관 패치와 뱃지 등 공식 굿즈 판매 중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은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최종 데뷔조를 선정하는 파이널 투표를 진행하는 한편 연습생들이 입은 그룹공식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티몬은 <프로듀스101 시즌2>의 연습생들이 입은 그룹별 연습복을 비롯하여 총 102종의 다양한 공식 굿즈의 판매를 시작했다. 프로그램의 공식샵인 MYCT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연습생들이 포지션 평가때 착용했던 농구 티셔츠, 센터의 심볼인 왕관을 모티브로 한 왕관 티셔츠, 왕관 패치, 컬러 양말, 핸드폰 케이스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티몬은 지난 4월 7일부터 <프로듀스101 시즌2>의 투표를 진행해왔고, 현재 최종 데뷔조를 선정하는 파이널 4차 투표가 6월 9일(금)부터 진행 중이다. 4차 투표는 최종 데뷔조를 선정하는 파이널 방송 당일인 6월 16일(금) 오전 1시에 종료될 예정이다.
티몬은 <프로듀스101 시즌2> 프로그램의 인기와 더불어 투표참여도 역시 크게 높다고 밝혔다. 티몬 투표에서만 지난 3차투표까지 약 2900만 누적 투표수를 기록했을 만큼 참여도가 높았다. 특히 방송 초기에는 주요 투표층이 10대와 20대 초반이 될 것이라 예상 했었지만, 실제 투표 비중이 20대, 30대에서 과반수 이상 높게 형성되고 40대까지 고르게 형성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