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24일 ‘레고 올인데이’… 온라인 단독 특가 판매
2023.04.24
어린이날 선물 준비, 10일 전부터 시작, 평균 단가는 3만원대
티몬, 24일 ‘레고 올인데이’… 온라인 단독 특가 판매
- 최근 3년 분석 결과, 어린이날 열흘 전 선물 구매 시작, 평균 단가는 3만원대
- 구매품목 1위 로봇완구, 2위 역할놀이, 3위 학습교구… 검색 키워드 인기 상품은 '레고'
- 24일 ‘티몬X레고 올인데이’, 하루 한정 초특가...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

티몬이 최근 3년간 고객들의 어린이날 선물 구매 트렌드를 살펴본 결과, 약 열흘 전부터 구매를 시작하고, 평균 단가는 3만원대로 나타났다. 티몬은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24일 단 하루 ‘레고 올인데이’를 열고 단독 특가 상품들을 선보인다.
티몬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최근 3년동안(20~22, 4.1~5.4)의 완구용품 쇼핑 추이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날 열흘 전인 4월 24일을 기점으로 구매가 증가했으며, 1주일 전인 27일이 가장 높았다. 구매품목 1위는 ‘로봇완구(21%)’가 차지했으며, ‘역할놀이(17%)’, ‘학습교구·완구(10%)’가 뒤 이었다. 평균 단가는 3만원대였다. 또, 키워드 분석에서는 ‘레고’가 매년 5위안에 들며 최상위 검색 키워드로 나타났다.
티몬은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24일 단 하루, ‘레고 올인데이’를 열고 초특가 상품들을 전한다. 10% 쿠폰과 토스페이 7% 중복할인을 더해 최대 17%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클래식 라지 조립박스(4만 3,900원), ▲닌자고 니야의 사무라이 X 로봇(9만 3,000원), ▲듀플로 증기 기관차(6만 270원) 등이다. 이외에도 주요 인기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티몬플레이’로 라이브 판매 방송을 진행하고, 주요 상품의 상세 설명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방송 시연 상품 구매 시 ‘레고 스타터팩 만들기’를 증정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 틴케이스 세트’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티몬 김관태 라이프&푸드사업본부장은 “어린이날 선물 구매를 앞둔 고객들을 위해 글로벌 브랜드 ‘레고’와의 첫 단독 기획 판매를 추진한다”며, “한정된 기간의 단독 특가로 준비한 기회인 만큼, 많은 고객들께서 올인데이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